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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으로 혈액암 치료한다


▲ 출처=셔터스톡

혈액암 진단을 받은 어떤 여성이 강황의 도움으로 병마에서 벗어났다. 영국 의학 잡지의 보도에 의하면 디네케 퍼거선이란 67세인 여성은 고혈압을 앓다가 2007년에 골수종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화학요법 치료를 몇 차례 받았고 2009년 10월에는 줄기세포도 이식받았지만 치료가 효과가 없었다. 그런 후에 2011년부터 5년 동안 매일 강황을 섭취했다고 했다.

골수종의 평균 생존률은 보통 5년이다. 그녀는 매일 밤 공복에 8g씩 복용했다. 한두 달 뒤에 그녀는 매주 고압산소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강황에는 커큐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전통적인 인도 의학에서는 수백 년 동안 사용되고 있다. 영국 의학 잡지의 보도에 의하면 커큐민은 천연 항산화제이고 항염증제이고 살균제로 진통 성질도 있다고 한다. 아주 최근에는 골수종을 포함한 광범한 종양세포의 세포 성장을 늦추거나 억제하는 능력이 입증되었다. 커큐민은 또 다른 많은 건강 문제를 완화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국가 의료서비스 기관인 바츠 헬스의 의사들은 보고서에 정통 의학 치료를 멈춘 후 향신료만을 사용해 병을 회복한 첫 사례라고 기록했다. 인도산 강황에 주로 포함되어 있는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커큐민은 기분을 좋게 해주고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수준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우울증 장애(MDD)를 갖고 있는 60명의 환자들이 참가하여 6주에 걸쳐서 실험을 진행했다.

세 그룹은 항우울제(prozac)를 복용하는 그룹, 특수하게 제조한 커큐민만 복용한 그룹, 우울제 약과 커큐민을 같이 복용하는 그룹의 3 그룹으로 나누어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세 그룹이 효과 면에서 같았다는 것이다. 커큐민은 안전하고 장기간 복용할 수 있으나 높은 용량에서는 어지럼증, 위장장애, 구역질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현재 영국은 약 5,500명의 사람들은 매년 골수종으로 혈액암 진단받고 있다. 이 혈액암은 골수가 생산하는 백혈구가 통제 할 수없이 번식하고 몸이 전투 감염에 대한 정상적인 항체 생산을 멈 추면 발생한다. 골절, 강렬한 통증, 피로감, 그리고 신경 손상등으로 증상이 시작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소식은 사실 좋은 일이다. 

혈액암으로는 2번째로 흔하지만 전체 암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2%에 불과하다. 혈액암은 골수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의 일종인 형질세포에서 시작하는 암이다. 형질세포는 면역체계의 일부이다. 정상적인 형질세포는 감염과 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면역 글로블린이라는 항체를 생산한다.

이런 골수의 병이 생긴 경우 형질세포가 비정상으로 변해서 무작정 증식하고 유용한 기능은 전혀 없는 파라 단백질이라는 단 한 가지 항체만 방출한다. 다른 많은 암과는 달리 혈액암을 대표하는 이 골수종은 덩어리나 종양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합병증은 골수에 비정상적인 형질세포가 축적되어 생긴다. 치료는 흔히 약품으로 골수종 증상을 통제하는 데 치중한다.

헬스 스팬의 영양학 책임자 인롭 홉슨은 강황의 커큐민과 다른 화합물은 항산화 및 항 염증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화합물은 환경 및 생활 습관 요인으로 인한 자유 라디칼에 의한 신체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한다.

미국 사우스캐롤 라이나대학교 연구팀이 식품과 염증 반응에 대한 1943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강황이식품 중 항염 효과가 가장 컸다. 커큐민은 염증을 일으키는 매개인자를 차단하며, 염증 억제 약을 만드는 성분으로도 쓰인다.

강황의 생리기능 효과가 알려지면서 항산화, 해독작용, 항균작용, 항암 등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혈관 이완 작용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 고혈압 등에 효과를 기대하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기타 향신료도 효과가 있을까? 

메트로는 강황외에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향신료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건강한 혈류를 유지하는데 도움이되는 것이 바로  마늘이다. 마늘에는 인체 면역 체계에 강화 효과가있어 체내에서 감염을 방지하는 강력한 항균 특성이 있다.

마늘에 풍부하며 톡 쏘는 마늘냄새의 원인인 알리신은 비타민 B1과 결합해 체내에 오래 머물면서 자양 강장과 체력 향상의 효과를 낸다.

알리신은 세포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마늘을 다지거나 갈아서거나 먹는 것이 효과적이며, 너무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테헤란 의과 대학의 연구원에 따르면 마늘을 섭취할 경우 특히 여자에게 좋다고 말했다. 생리통이 심한 여자들의 경우, 마늘에 첨가된 사프란 캡슐을 매일 복용했더니 75%가 생리통을 감소시켰다고 연구 발표했다. 

마늘에 들어 있는 ’디아릴트리설파이드’라는 성분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결과 입증된 바 있다. 한국과 중국 등 마늘을 많이 먹는 지역의 암 환자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다른 건 바로 생강이다. 생강은 뛰어난 건강 효과를 자랑하는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력을 보강해 감기나 기관지염 예방에 좋다. 겨울철 설탕과 함께 절여 청으로도 만들어 먹는다. 이 식품은 식욕을 돋우고 건위, 발한, 해열작용과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소화증진, 혈액순환, 기 순환을 돕는다. 구토, 설사, 복통. 요통, 해열제로도 쓰인다.

"고혈당의 경우는 계피를 추천한다"고 영양학자 마릴린 글렌빈 박사가 말했다. 계피는 높아진 혈당 수치로 고생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탁월한 효능이 있다. 계피를 먹을 때 주의할 점이 하나 다. 쿠마린이란 유기물이다. 간 독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발암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유럽 식품안전청은 한때 쿠마린에 대한 1일 섭취 제한량을 설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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