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비대성 심근병증의 획기적인 치료법 개발


▲ 사진 출처 : 위키미디어 커먼즈

비대성 심근병증의 획기적인 치료법이 개발됐다. 심장질환을 유전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생명공학회사 마이오카디아는 가장 흔한 심장질환 중 하나인 비대성 심근병증을 크게 개선시키는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타스 지아나카코스 마이오카디아 CEO는 “비대 심근병증 환자가 약 40만 명으로 추정되고 6만 5,000명이 실제로 증상이 나타난다”며 “현재 진행 중인 획기적인 치료제 개발 사업으로 앞으로 비대성 심근병증의 완치의 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은 세계적으로 흔히 발생되는 질환이며 건강과 의료 분야에서 주된 관심사이다. 이 질환은 뇌졸중, 심장마비, 선천성 심부전, 심근경색 및 여러 다른 질병들처럼 치료가 어려운 질환 중 하나이다. 심장질환 중 하나인 비대성 심근병증은 세계적으로 매년 500명 중 1명에게 발생하는 흔한 심장질환이다. 이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수십 년 동안 이 분야가 연구됐다.

뉴스메디컬의 샐리 로버트슨 기자는 "이 질환은 증상이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나타나지 않아 질환이 있는지 모른 채로 정상적인 삶을 살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심장이 두껍고 뻣뻣해지는 증상을 느끼며 이러한 심각한 증상을 경험하게 되면 위험은 증가하게 되며 급사에 이르게 된다"고 기고했다.

이 질환의 증상으로는 심잡음, 심장심계항진증, 현기증, 기절, 가슴통증, 협심증, 호흡곤란 등이 있다. 지금까지 심근증은 유전적인 요인이 크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심근병증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심장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 이 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을 완화하고 합병증을 줄이는 치료법만 있을 뿐이다.    

이 연구는 운동 후 최대 좌심실 유출에 초점을 뒀으며, 연구를 위해 특별히 모집한 환자를 기준선에서 12주까지 관찰했다. 타스 CEO에 의하면, "심장에서 모터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여 심장 단백질의 돌연변이를 차단하면 수축의 힘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11명의 환자 중 1명은 심방세동으로 인해 환자 상태 확인에 필수적인 베타 차단제를 복용할 수 없어 도중 하차했다. 나머지 10명의 결과는 비대성 심근병증의 진단 기준치 아래의 결과를 보였고 이 중 8명의 결과는 그들이 분석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했던 목표 수치인 10~15% 이상으로 진단 기준치보다 훨씬 하락했다. 

결론적으로, 마이오카디아가 개발한 치료법의 결과는 대단했다. 마이오카디아의 연구에 참여한 10명의 환자에게서 약물이 혈액순환과 유산소능을 크게 개선 시키며 증상이 호전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 결과 투자자들의 참여로 이 생명공학회사의 공개 주식이 83% 올랐다. 마이오카디아가 개발한 치료법은 현재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타스 CEO는 FDA의 협력에 따라 2년 내에 치료법의 등록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Popular News

Recent News

  • (주)에이플에이디 / 등록번호 : 서울, 아01384 / 등록일자 : 2017-10-18 / 제호 : 메디컬리포트 / 발행인 : 주두철 / 편집인 : 이용준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707호 / 발행일자 : 2017-10-18 / 전화번호 02-1688-4615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