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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 과체중 여성, 심장 질환 발병 위험 높아


▲ 사진 출처 : 셔터스톡

10대 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성일수록 성인이 된 후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왕립여성병원 에스비니 수바시니 박사는 "비만 여성의 심장 질환 위험이 더 높을 뿐 아니라 성인이 된 후 고혈압 발병할 확률도 더 올라갔다"고 말했다.

연구결과 16세에서 25세 사이의 639명의 여성 참가자 중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여성 30%가 앞으로 심장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일반 여성보다 더 높았다. 연구팀은 10대 비만 여성이 성인이 되고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어렸을 적 몸속에 남아있던 지방이 질병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10대 때부터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어 심장 질환을 일으킬 위험을 권고했으며, 균형 잡힌 식이요법, 정기적인 운동 등으로 체중조절이 어린시절부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성인 여성의 경우에도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돌연 심장사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에 따라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경우 2년 안에 돌연 심장사를 일으킬 확률이 정상 체중인 여성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개 살이 찌게 되면 지방이 혈관의 벽을 밀어 혈압을 높이게 되는데 이게 바로 고혈압이다. 고혈압은 죽상동맥경화증, 동맥경화, 신장질환, 뇌졸증,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과체중이 위험한 것이다. 

고혈압은 유전적인 부분에 의해서 일어날 수도 있지만, 대개 부적절한 생활 습관과 식사 방식 등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대개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고혈압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흡연자와 알코올 중독자

- 아프리카계 미국인

- 가족력이 있는 고혈압 환자.

- 임신한 여성.

- 피임약을 복용 중인 여성.

- 비활성, 과체중 및 비만인 사람들.

- 너무 많은 지방과 소금으로 음식을 먹는 사람들.

- 35 세 이상의 사람들.

- 수면무호흡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비만 외에도 고혈압의 지속적인 관리는 심장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혈압 진단을 받거나 위험을 줄이려면,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혈압을 관리하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체중 관리로 예방 -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체중 조절은 혈압을 조절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체중관리는 고혈압 예방의 가장 필수적이다.  

2. 정기적인 운동 - 정기적으로 신체활동을 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적더라도 30분씩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춤, 수영 등으로 몸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좋다. 

3. 음식 요법 -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과일과 채소 및 곡물의 섭취로 올바른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나 짠 음식은 혈압의 적으로 저염식을 권장한다.

▲ 사진 출처 : 셔터스톡

4. 절주와 금연 - 알코올의 경우는 마시는 양에 따라 건강에 좋고 나쁠 수도 있다. 적포도주는 동맥에서 플라클르 제거하고 혈압을 낮추는 이점이 있다. 하지만, 지나친 음주는 좋지 못하다. 담백의 경우는 니코틴이 심장 박동과 혈압을 높이기 때문에 금연으로 혈압을 낮추고, 그 외에 관련 다른 건강 문제를 피해야한다.    사진 출처: 셔터스톡

5. 카페인 섭취 조절 - 커피나 음료같은 경우는 카페인은 정상적인 혈압을 가지고 있더라도 단기간에 혈압을 급격히 상승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6. 스트레스 조절 -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속의 호르몬이 고갈되기 때문에 혈압이 상승한다. 그러므로 명상과 심호흡을 통해 긴장을 풀어 스트레스를 조절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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