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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의 효과와 부작용


▲ 사진 출처 : 셔터스톡

전 세계적으로 우울증은 사람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질병으로 간주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3억 명의 사람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치료를 받기도 어렵다. 사회의 지원 및 인식 부족 때문이다. 일부 재정적 뒷받침이 있고 운이 좋은 사람들만 효율이 높은 우울증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항우울제에는 부작용이 있어서 환자가 오히려 자살 충동 등의 행동 징후를 보일 수 있으므로 주변의 관찰이 필요하다.

우울증 치료제에 관한 안내

항우울제를 사용하면 환자가 자살 충동이나 특정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치료 시작 후 몇 개월 동안 어린이, 청소년 및 젊은 성인 환자가 영향을 받는다. 양극성 장애와 같은 정신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자살 충동에 시달릴 위험이 더 높다.

가족과 친구들은 환자의 행동, 분위기, 생각의 변화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환자가 약물 복용을 시작하거나 복용량이 변경되는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문제가 생겼다고 판단된다면 가족 구성원은 즉시 심리학자 또는 정신과 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

항우울제를 복용한 뒤 갑자기 찾아오는 부작용으로는 자살 충동, 자살 시도, 더 나쁜 수준 혹은 새로운 종류의 불안과 우울, 흥분 향상, 갑작스런 공황 발작, 충동적인 행동, 불안증, 수면 장애, 극단적인 말하기와 활동 증가, 폭력성 증가, 행동 및 분위기 변화 등이다.

가족 구성원은 환자의 행동과 분위기에 갑작스런 변화가 있을 때 충격을 받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변화의 유형에 상관 없이 의료 담당자나 의사의 안내가 없다면 약물 투여를 중단하면 안 된다. 또 항우울제에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것이 다른 약물과 섞였을 때 또 다른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어야 한다.

항우울제의 부작용

항우울제는 환자의 행동과 분위기의 갑작스러운 변화를 유발하는 것 이외에도 생물학적 부작용을 유발한다. 치료 초기 단계의 부작용으로는 메스꺼움, 체중 증가, 수면 장애 등이 있다.

1. 메스꺼움 : 일반적으로 몇 주 동안 지속되며 신체가 약물에 적응하면 사라진다. 지시가 없는 한 약물은 계속 투여하고, 소량의 식사를 자주 하며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한다.

2. 체중 증가 : 일부 항우울제는 식욕을 증가시키고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부작용을 줄이려면 과자 등의 간식을 줄이고 대신 과일과 야채를 먹고 정기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

3. 성적인 부작용 : 특정 항우울제는 성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복용량을 조정하거나 다른 약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는 편이 좋다.

4. 피로 : 피로와 졸음은 치료 초기에 자주 발생하며 낮 시간 낮잠을 자면 도움이 된다. 낮에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하거나, 의사의 허락을 받았다면 밤에 잠자기 전에 약을 복용한다.

5. 불면증 : 밤에 잠을 잘 잘 수 없는 환자도 있다. 이런 경우 피로와 졸음에 시달리는 환자와 반대로 낮 동안 약물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과 음료를 피하고, 정기적인 운동으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6. 갈증 : 이것은 대부분의 항우울제의 일반적인 부작용이다. 물을 많이 마시거나 얼음 조각을 입에 넣고 있거나 무설탕 껌을 씹으면 도움이 된다.

7. 시력 약화 : 많은 항우울제는 시력 약화를 유발한다.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것이다. 의사와 상의해서 약물을 교체하거나, 안과 검진을 받아보고 다른 원인이 없는지 찾는다.

8. 변비 : 이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삼환계 항우울제와 관련이 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9. 현기증 : 대개 삼환계 항우울제 및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에 의해 유발된다. 카페인 및 알코올 등의 특정 음료를 피하면 어지러움을 줄일 수 있다.

10. 무기력증 : 항우울제의 자극 효과는 불안, 초조, 무기력증 등을 유발한다. 휴식을 취하기 위해 요가, 심호흡 운동 또는 근육 이완 활동을 하면 좋다.

▲ 사진 출처 : 셔터스톡

세계 우울증 척도

고소득 국가에서도 50%에 이르는 우울증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WHO)의 조사에 따르면 정신적 치료에 사용되는 국가의 예산은 평균 3%밖에 되지 않는다.

"우울증에 대한 더 나은 이해가 필요하다. 이것은 필수이자 시작점이다.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정신 건강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장이 필요하다. 심지어 오지에 사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정신 건강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WHO의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담당자 삭세나 박사는 말했다.

사람이 우울증을 앓게 되면 직장을 그만둬야 하거나 생산성이 떨어진다. 이것은 곧 기업의 인력 부족과 국가적인 손해로 이어진다고 WHO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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