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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마초 사용 가이드라인 배포


캐나다가 내년 대마초 전면 합법화 도입에 맞춰 대마초 사용에 관한 권고안을 배포했다. 해당 권고안은 약물 오용에 관한 연구 이니셔티브의 주도로 작성됐으며 저위험 대마초 사용에 관한 권고를 담았다. 최근 여러 국가들이 의료 및 오락 목적으로 대마초의 합법적 사용을 채택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 및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안전한 약물 사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게 됐다.

캐나다는 일반 시민들에게 통지해 누구도 약물 과용을 하거나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여러 해 동안 상당한 캐나다 인구가 대마초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고됐다(성인의 15%, 청소년 및 청년층의 30%). 캐나다 보건국 및 캐나다의료협회, 중독및정신건강센터(CAMH)는 새로운 캐나다저위험대마초사용가이드라인(Canada’s Lower Risk Cannabis Use Guidelines)을 연구 및 배포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 단체들은 이러한 권고안이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의 모든 규정은 대마초 사용으로 인한 건강상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과학 기반’ 방법을 근거로 삼았다.

다음 내용은 권장 사항이다.

1. 절제하기

첫 번째 가이드라인으로 대마초 사용과 관련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모든 형태의 THC 및 CBD를 완벽하게 피하는 것이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대마초 사용자들은 급성 및 만성까지 초래되는 위험을 인지해야 한다. 사용자의 특징 및 사용 패턴, 제품 품질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용자마다 받는 영향이 다를 수 있다.

2. 어린 나이에 대마초 사용 자제하기

연구 결과에 따르면 16세 이하인 어린 나이에 대마초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 건강상 부작용이 뒤따른다. 대마초는 두뇌 개발에 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대마초를 사용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3. 저위험 대마초 제품 선택하기

대마초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자연산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THC 함유율이 높을수록 정신 및 행동 문제에 관한 위험이 커진다. 연구팀은 사용자가 CBD 대 THC 비율이 높은 제품을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4. 합성 카나비노이드 피하기

합성 카나비노이드에 관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합성 카나비노이드는 사망을 포함해 급성 및 중증의 건강상 영향을 미친다. 가이드라인에서는 이 제품의 사용을 피할 것을 권하고 있다.

5. 해로운 대마초 사용 방법 및 실천을 피하라

대마초 흡연은 위험한 일 중 하나다. 일반적인 연기 흡입으로도 호흡기 체계에 상당히 위험하다. 대안적인 방법도 위험이 따르는 만큼 흡연을 통한 대마초 사용은 폐에 해롭다. 의사들은 먹거나 증발기 사용을 권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대마초 흡연 시, 흡수되는 향정신성 성분이 증가할 수 있는 숨참기나 깊은 흡입 같은 습관을 피할 것을 권고 받고 있다. 이런 습관은 폐의 독성 요소 흡수를 늘린다.

6. 대마초 흡연 간격 제한하기

빈번하거나 집중적인 대마초 흡연은 심각한 사회적 및 건강상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관계 당국은 주말만 대마초를 흡연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7. 대마초 사용 후 운전 이나 여러 기계 장비 사용 피하기

대마초 흡연 후 운전은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대마초 흡연 후 최소 여섯 시간 후 운전할 것을 권하고 있다. 내성 및 카나비노이드 함유량에 따라 대기 시간이 길수록 좋다.

8. 고위험군 사람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인 경우 대마초 흡연 삼가기

고위험군 사람들에는 임신부와 정신건강 문제의 위험이 있는 사람, 가족 중 정신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이 포함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권고안은 예방 조치를 근거로 하고 있다.

9. 위험요소 결합을 피하기

연구진들의 철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위험한 행동을 동시에 이행하는 경우 대마초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이 증가한다. 예를 들어, 어린 나이에 지나치게 강력한 성분의 대마초를 빈번하게 흡연하는 경우 급성 및 만성적으로 정신과 신체에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결론

대마초는 다른 약물에 비해 건강 및 사회적 위험이 적지만, 그 부작용을 무시해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지나치고 부적절한 대마초 사용은 개인의 인생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대마초 사용자에게 정보에 입각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는 대마초 합법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 결국 모든 것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가이드라인의 선임 저자인 피셔 박사는 개인이 대마초 흡연 시기와 사용 방법을 결정할 수 있지만 정부 및 보건 당국은 개인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피셔 박사는 보건을 개선하고 대마초 합법화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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