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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 신체 건강만큼이나 중요해


마크 로웨 박사는 지역 보건의 겸 행복 지혜 및 전체론적 의학 리더십 분야의 전문가다. ‘행복 처방’이라는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로웨 박사는 정신 건강은 전체 건강 및 행복과 별개의 것이 아니며 상호 연결된 중요 요소라고 단언했다.

“삶에서 확신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다음에 닥칠 문제는 항상 근처에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광대한 양의 정보를 받는 매우 매개된 세계에 살고 있으며, 그 정보 가운데 상당수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이런 복잡성을 처리 및 관리하기 위해 심리적 건강에 의존한다. 사람들은 어떤 일이 닥치든지 심리적 건강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보살핀다”고 마크 로웨(Mark Rowe) 박사는 말했다.

삶에서 신체 및 정신적인 측면이 생물학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명백하기 때문에 정신 건강은 우리 삶의 중심으로 다가오고 있다. 예를 들어, 심각한 병에 걸렸다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심리적인 회복이 필요하거나 정신적인 강인함으로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건강한 정신상태를 갖는다는 것은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속도가 다르며, 자신을 절벽 끝으로 몰고 가지 않는다.

하루에 15분 운동으로 정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진행 방식

로웨 박사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기 위해 두뇌를 훈련할 수 있다.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신체적 건강이라는 말과 함께 ‘심리적 건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삶에서 필요한 것을 더욱 제대로 충족하기 위해 두뇌를 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1948년 세계보건기구 (WHO)는 건강을 질병이 없는 상태가 아닌 행복과 관련된 신체 및 정신의 완전한 상태로 정의했다.

신경가소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는 이두나 삼각근 근육처럼 두뇌를 훈련하고 형태를 빚을 수 있다.

 

출처: 플리커

정신적인 카우치 포테이토

정신적인 카우치 포테이토를 얼마나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을까? 로웨 박사에 따르면 열악한 식습관, 음주, 운동 부족, 수면 부족, 지나친 좌식 생활과 같이 정신적 카우치 포테이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방식은 다양하다. 그는 전자 기기를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도 두뇌를 망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 이메일, 문자 등에 집착하는 것은 “중독”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모두 지나치게 매개된 세계,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이런 복잡성을 처리하고 관리하는 데 정신적 건강에 의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시점에서 상황을 주도하는 것은 건강한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커다란 요인이 된다.

전문가들은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즉효약은 없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규칙적인 명상은 자신의 정신적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사람들은 근육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처럼 두뇌를 위한 벤치프레스를 한 번도 하지 않는다. 주마다, 또는 월마다 마음의 강점과 약점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 일이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와 정신

업무상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정신 건강에서 중요하다. 세계적인 인적자원 컨설턴트 기업 머서 (Mercer)가 2015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중 82퍼센트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다.

세라노99 매니지먼트컨설팅 (Serrano 99 Management Consulting)의 아민 포스트너 (Armin Forstner)는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가 속해 있는 팀의 생산성을 약화시키고 불행하다는 기분을 촉발시킨다”고 말했다.

포스트너는 기업들은 직원들의 최상의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가능한 최적의 업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환경은 유대감이 강하고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업무를 대한다”고 설명했다. 포스트너는 “팀이나 조직의 리더는 조직의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절하고 직원들이 긍정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소위 말하는 ‘긍정적 리더’가 돼 긍정적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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