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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건산업 수출 54억 달러 돌파


▲출처=펙셀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보건 사업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약 13.4% 증가해 수출 호조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건복지부의 '보건산업 2017년 상반기 통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보건산업(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수출액은 54억 1천만 달러(6조 1천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수입액은 53억 7천만 달러(6조 원)로 8.2% 증가했다.

특히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23억 달러(2조 6천억 원)로 19.8% 증가했고, 수입액은 7억 7천만 달러(9천억 원)로 7.7% 늘었다.

▲ 자료 출처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8억 2천만 달러), 홍콩(6억 1천만 달러), 미국(2억 3천만 달러), 일본(1억 1천만 달러) 순이었고, 수출 증가 폭이 큰 국가는 캐나다(155.9%), 네덜란드(111.9%), 프랑스(86.7%) 등이었다.

의료기기와 의약품 분야 역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7%, 6.9%가량 수출액이 늘어났다.

한편, 상반기 의료 서비스를 포함한 보건산업 일자리(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는 81만 9천 명으로, 작년 말 79만 5천 명 보다 3.0% 증가했다.

보건 사업이 수출과 함께 일자리도 늘어, 고용을 동반한 성장이 가능한 분야임을 입증하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방문해 보건산업 성과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보건산업은 성장, 고용과 국민 건강 증진에 고루 기여하는 혁신 성장의 핵심 산업으로,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표명했다.

덧붙여, 박 장관은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민간의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정부에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해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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