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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돕는 이가 장수한다


▲출처=셔터스톡

연구 조사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행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간병인에게만 주어지는 역할이 아니다. 돌봄은 지역 사회와 친구 및 가족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인간 행동과 진화 연구학회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다른 사람을 도울 때 신경 및 호르몬 시스템이 활성화됨에 따라 인간의 기대 수명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신경 및 호르몬 시스템의 활성화는 기본적으로 육아와 관련이 있으며, 이는 가족 뿐만 아니라 비혈연관계의 타인을 향해 돌봄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시사한다. 또한 증거와 이론에 따르면 ‘돌봄 체계’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간병인이나 헬퍼의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베를린 노화 연구(Berlin Aging Study, 이하 BASE)’의 자료를 사용하여 70세에서 100세까지 516명의 환자의 수명과 돌봄 행위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했다. 14번의 세션을 통해 516명 참가자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 심리적, 사회적 기능 및 경제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했다. BASE는 연구를 통해 참가자 중 때때로 손주를 돌보거나 지역 사회에서 사람들을 돌보는 노인들을 간추려 비교 조사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516명 중 약 80명이 돌봄 행위에 관여하고 있었고 232명은 해당하지 않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의 사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조부모 보다 33 %가 낮았다. 또한 돌봄 행위를 하는 조부모의 사망률이 비조부모의 사망률보다 낮았다. 참가자의 사망률은 그룹별로 다른 통계 수치를 보였는데, 돌봄 행위를 하는 조부모의 절반이 10년 이내에 사망했으며 비조부모와 돌봄 행위를 하지 않는 조부모 그룹은 5년 이내에 절반이 사망했다.

기능적 건강, 성별 및 나이와 같은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고려한 ‘베를린 노화 연구’로 분석된 데이터는, 결과적으로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가 그렇지 않은 조부모에 비해 사망률 위험이 37 % 낮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지나친 양육이나 돌봄은 정신적인 피로와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포함한 여러 부정적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협회의 랄프 헤르트비히 박사는 "적당한 수준의 돌봄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지나칠 경우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가 노인계층에 초점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돌봄을 수행하는 개인은 큰 만족감으로 인해 건강에 좋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해당 연구의 수석저자인 소냐 힐브란트 박사는 "친족을 향한 부모와 조부모의 친사회적 행동이 신경 및 호르몬 시스템의 관점에서 인체에 유전적 흔적을 남겼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는 점차적으로 타인을 향한 이타적인 행동으로 진화 발전되었다”고 설명한다.

타인 돕기: 모든 연령대에 미치는 7가지 긍정적 효과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한 가지 공통적인 방법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것이다. 적당한 수준의 돌봄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상의 상당한 이점을 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하고 심지어 정신적인 자극을 주거나 삶의 목적을 제공하기까지 한다. 
다음은 자원 봉사가 가진 7가지의 긍정적인 효과이다.

1. 첫째, 사회적 및 관계 기술을 향상시킨다. 

2. 둘째, 분노와 불안함을 완화시킨다. 

3. 셋째, 자원 봉사를 하면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다. 

4. 넷째, 자원 봉사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5. 다섯째, 자원 봉사를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다. 

6. 여섯째, 자원 봉사는 경력에도 도움이 된다. 

7. 일곱째, 가치 있는 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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