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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건강에 위험할 수 있어


▲출처=123rf

청소년건강의 전문가들이 문신(Tatoo, 타투)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요즘 타투를 한 여성이나 귀를 뚫은 남성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학생과 직장인에서부터 실업자와 퇴직자 그리고 연예인들까지 몸에 타투를 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코라 C. 브루너 미국청소년학회 (AAP) 청소년위원회 위원장과 데이비드 A. 르빈  전 위원회멤버는 AAP 9월호에 발표한 임상 보고서를 통해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타투, 피어싱 그리고 피부난절(scarification) 등 신체 변형에 따른 건강상의 잠재적 결과와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브루너와 르빈은 HIV, C 형 간염, B 형 간염 및 파상풍에 대한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 연구자들은 자발적 신체변형이 NSSI(자살하지 않는 자해)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타투로 인한  "염증, 감염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종양 [조직의 비정상적인 성장] 및 혈관염 [혈관 염증]"과 같은 합병증이 올 수 있고, 타투 색소가  "국소 부종"(부종), 가려움증 (심한 가려움증), 구진 (피부에 형성되는 작은 융기) 또는 결절 [작은 부종 또는 작고 둥근 덩어리]" 등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피어싱과 피부 난절로 인해 켈로이드(상처)가 생길 수 있고, 피어싱은 접촉성 피부염 (피부 가려움증)이나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신체변형은 "표면 화농성 감염, 심한 또는 심각한 화농성 감염, 비정형 마이코 박테리아 감염, 전신성 또는 피부성 바이러스 감염, 또는 바이러스 감염 그리고 피부 곰팡이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단지 일시적인 헤나 문신을 통해서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음을 상기시켰다.

NSSI는 "정신이상장애, 인격장애,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장애와 연관된다" 라는 보고가 있지만, 문신, 난절 및 피어싱과 같은 신체변형은 정신장애가 아니므로 "사회적으로 허용 가능" 하며, NSSI와 자발적 신체 변형을 구별하는 중요한 근거는 개인의 의도라고 한다.

종족, 민족, 종교 단체 및 개인이 의식, 예술, 신체장식과 신분표시 등 여러가지 이유로 기원전 2000년부터 신체변형을 사용했다. 이들은 "범죄자와 노예" 등을 표시하는데도 사용됐다. 20 세기에 문신은 바이커, 선원, 갱단과 관련이 됐고,  21 세기에는  "여성과 남성을 위한 화려한 장식 컬렉션"이 됐다. 2007~2008 년 분석에서는  "알코올 및 마약, 폭력 및 무기 운반, 성행위, 식이장애 및 자살"과 같은 불쾌한 일들과 타투가 연관됐다.

샤런 가이넙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기고한 "피부난절; 새로운 표식을 남기는 고대 바디 아트"에 따르면 타투는 "표시하기"를 의미하는 폴리네시아어 "타타우"에서 유래된 것으로 믿어지며, 피부난절은 "화상 또는 난절에 의한 피부장식상처" 라고 정의했다.

▲출처=위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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