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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을 유발하는 '최악의 수면 습관'


▲출처=플리커

적당한 수면이 건강에 유익할 뿐 아니라 피부 건강에도 좋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수면 시간뿐 아니라 수면 자세도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영국 매체 '룩’(LOOK)에 따르면,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자는 습관이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엎드려 자는 습관은 마찰과 압력으로 인한 기계적 여드름도 유발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베개의 청결 상태 때문이다. 1주일 정도 사용한 베갯잇에는 변기 시트보다 무려 17,442개나 더 많은 박테리아가 존재한다고 한다.

또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자는 습관은 주름과 피부 부기도 유발할 수 있다.

매체는 좋은 피부를 갖고 싶다면 베개를 자주 세탁하고 똑바로 누워서 자는 습관을 들일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베갯잇을 자주 바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미국 매체인 '여성 건강(Journal of Women's Health)'에 따르면, 연구진은 수면 부족이 피부의 수분 부족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이 피부의 수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에 반하는 결과다.

인도 매체 ‘인디아닷컴’((India.com)에 따르면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피부의 수분이 줄어들 뿐 아니라 혈액 순환 속도도 느려진다. 이는 얼굴이 더 칙칙하고 건조할 뿐 아니라 창백해 보이게 한다.

▲출처=픽사베이

바람직한 수면을 위한 팁

하지만 만일 학교 과제나 직장에서의 야근으로 충분한 수면을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 마리나 페레도는 충분한 수면을 취할 여유가 없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제공했다.

잠자기 전 따뜻한 물에 샤워하기. 잠자기 전 욕조에서 목욕하면 체온이 상승해 피부가 붉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한 물에 간단히 샤워를 마치는 것이 가장 좋다.

집안에 가습기를 두라. 가습기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줘 밤새 건조해지는 걸 막아준다.

각질 제거제 사용하기. 각질 제거는 건조하거나 죽은 세포를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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